대구 보육교사2급자격증, 달서구에 취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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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코쌤이랑 대구 보육교사2급자격증 과정을 끝 맞추고

얼마 전에 저희 동네인 달서구에

취업을 하게 된 최x자라고 해요~


젊은 나이에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고 싶은 꿈은 있었지만, 사실 살면서 하고 싶은 데로 할 수 없는 게 많죠..


저에게는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는 것이 어려웠던 모양이에요~




그래도 지금에서야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 개인 시간을 활용해서 젊었을 때 이루지 못한 꿈을 지금 이룰 수 있어서


저한테는 정말 값진 도전이었다고 생각을 해요 ^^




보육교사2급자격증을 취득하려고 공부하시는 분들이 제 나이 또래 분들이 많다고 전해 들었어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어요 ^^~




Q. 젊은 날에 꿈을 다시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A. 사실 학창시절에도 하지 못했던 거라 고민이 많이 됐어요.




아무래도 한창 공부를 할 시기에도 하지 못했던 거라 나이 먹고 할 수 있을지 정말 고민이었어요.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


매시간 돌봐줘야 하는 상황은 이제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제시간이 생겨서 이것저것 해볼까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주변에서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재취업을 한 친구들도 있고, 준비를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쪽 분야로는 아무래도


관심이 없었던 거라 취업만을 생각한다고 해도 그렇게 크게 와닿는, 과정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를 통해서 대구 보육교사2급자격증 과정을 전해 들어서 알아봤는데, 나이랑은 별개로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대학교를 다녀야 하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컴퓨터로 수업을 듣고 일부분은 지정된 장소로 가서 열심히 수업을 듣고


담당자님의 말을 잘 따라서 이수만 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사회복지사 과정이랑 별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 통해서 이코쌤을 소개받고, 과정 설명을 듣고


내심 걱정은 되지만, 그나마 지금이라도 할 수 있다고 하니까 그 말을 믿고 시작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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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취득과정은 어떻게 진행되셨나요~?




A.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하는데, 온라인 수업이 재미있더라고요.




보육교사2급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온라인 수업이랑 대면 수업, 그리고 실습과목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셨는데, 사실 대학과정이니까


온라인 수업이라도 많이 어렵고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대부분 대학을 가려는 젊은 친구들 보면,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는다고 하고 하루 종일 책상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잖아요~


저도 그런 이미지를 생각해서 걱정을 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거랑은 완전히 다른 과정이었어요.




똑같이 동영상으로 교수님께서 수업을 진행을 해주시지만, 물론 열심히 공부를 하면 당연히 좋고, 그게 맞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게까지 신경을 써서 공부에 매달릴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재미도 있었어요.




처음에 1학기에는 저는 온라인 수업이랑 대면 수업을 같이 했어요~ 대면 수업이라고 해서 서울 쪽으로 대학교를 가서 수업을 들어야


하나 생각을 했는데 그렇지 않고, 대구 지역에서 할 수 있게끔 이코쌤이 도움을 주셔서 저는 오래 차 탈 일 없이 동네에서


전부다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Q. 대면 수업에 걱정이 많은데 어떠셨나요~?




A. 대면 수업 저는 정말 재밌게 했어요.




나이 먹고 친구들을 사귈 기회도 많지 않다고 생각해요. 친구까지는 아니어도 어디 가서 말벗을 구한다는 게 쉽지 않죠.


요즘에는 가끔 어머님들이 왜 노인정에 가는지 알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하루 종일 집안일에, 아이들 뒷바라지하고 그나마 할 수 있는 건 티브이에서 해주는 연속극을 보는 게 전부였으니까요.


딱히 잘하는 것도 없었고, 대구가 고향은 아니다 보니까 타지에서 친구들을 만들 기회도 없었고, 친구들을 만나려면


강릉까지 가야 하니까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가끔 정말 친목회를 지역별로 돌아가면서 할 때만, 기회가 되면 참석해서 친구들 얼굴을 보고는 하는데, 아마 다른 엄마들도


이런 생활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1학기에 저는 한 과목은 토요일, 한 과목은 일요일 이렇게 해서 수업에 참석을 했고, 가니까 재밌더라고요.


저는 동네여서 정말 버스 타고 쉽게 찾아갈 수 있었는데, 오시느라 고생했다고 간식거리도 주시고, 수업을 할 때도 조별로


수업을 하기도 하고, 발표도 하고 재미있었어요.




늦은 나이에 다시 정말 학생이 된 듯한 기분이어서 정말 좋았고, 같이 공부하는 분들도 연령대가 다양하고 저랑 비슷한 연령이신


분들도 정말 많이 있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공부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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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려웠던 부분은 없으셨나요~?




A. 과제나 시험이 고민이었어요.




사실 해보기 전에 고민을 했던 거라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


그렇지만 막상 해보고 나니까 고민거리는 아니었어요. 어차피 집에서 보내는 시간도 많았고, 온라인 수업을 들으면서도


시간적으로는 많이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쉽게 할 수 있었어요. 과제도 과목당 딱 한 번밖에 없어서 어렵지 않았어요.




대학교 때처럼 리포트를 써서 제출하는 방식이라고는 하는데 플래너님이 참고문헌을 보내주셔서 공부한 내용이랑


보내주신 참고문헌을 통해서 하니까 쉽게 덜 신경 쓰면서 할 수 있었어요.


기간도 2달이나 주어져서 2주에 한 과목씩 해도 여유롭게 할 수 있더라고요^^ 정말 쉽게 했습니다.




시험도 플래너님이 쉽게 보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공부한 내용이랑 교육원에서 제공해주시는 교안을 통해서 공부하고


어렵지 않게 1시간 안에 전부다 볼 수 있었고 성적도 80점대로 나름 괜찮게 나와서 만족하면서 수업을 받았어요~




Q. 실습은 어떻게 진행을 하셨어요~?




A. 플래너님이 과목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주셨어요~




실습과목도 대학교에서 개설한 과목이기 때문에 무작정 기관에 가서 실습시간을 채운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온라인 수업이나 대면 수업처럼 똑같이 수업을 진행하면서 OT를 나가서 교수님을 만나고, 어느 정도 기초 수업을 듣고


기간에 맞춰서 기관을 구해서 실습시간을 진행하는 방법이었어요~




아무래도 서울 지역은 실습을 할 수 있는 대학이 많다고는 하는데 지방 쪽은 없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플래너님이 대구에


있는 곳으로 몇 군데를 알려주셔서 거기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선택을 해서 일정을 알려주시고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셨어요.




처음에 실습을 나갔을 때는 정말 어색했어요.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이기도 했는데, 막상 이렇게 진짜 해보려고 하니까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더라고요~ 나름 아이들을 키운 엄마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잘 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뭔가 근심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다행인 게 제가 맡은 반의 담임선생님이 정말 어리신 분이었는데, 친절하게 하나하나 정말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따라서 해보니까 어렵지 않았고, 저를 배려해서 해주셨는지, 잡일은 많이 시키지 않으시더라고요~


나중에 정말 담임선생님이 돼서 일을 하시게 되면 하기 싫어도 해야 하니까 지금부터 너무 무리해서 이런 것까지 많이


할 필요 없다고 말씀을 해주시면서 웃어주시는데.. 정말 며느릿감.. 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실습할 때는 저는 가장 인상 깊었고 기억에 남은 수업이 아동미술 시간이었어요~ 고무찰흙으로 아이들이랑 이것저것 만들어보면서


대화를 했는데, 정말 아이들은 천사구나..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까~ 새삼 감탄하면서 수업을 했던 거 같아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A. 나이 때문에 포기하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저도 적지 않은 나이에요 ^^.. 정말 적지 않은 나이로 시작을 해서 전문대를 졸업해서 17과목을 이수하는 과정을 걸쳐야 했기 때문에


지금은 취업을 했다고 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은 1년 6개월이 걸렸죠~


하지만 이런 기간을 생각하고 하고 싶은 일을 미루면 정말 시간만 낭비하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내 나이가 40대이던, 50대이던 할 수 있고,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면 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사실 아이를 키운 엄마들은 공감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에 남편 뒷바라지, 그리고 아이들 뒷바라지


끝없는 집안일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우울증이 오시는 분들도 있을 거고요.




이러면서 점점 누구의 엄마, 누구의 남편으로만 살아가는 게 아니라 나 자신으로 불리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을 해요. 저에게는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대구 보육교사2급자격증을 취득해서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는 거였어요.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신다면, 충분히 도전을 해서 이뤄내실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만약에 나도 하고 싶다고 생각을 하면 이코쌤하고 같이 해보시는걸 살포시 권유해드리요 ^^ 제가 직접 경험하고 모든 과정을


해봤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고, 정말 모든 과정에 있어서 도움을 받지 않은 게 없어요.


항상 늦은 시간까지 일하시면서 학생분들 관리해주신다고 새벽에 전화를 해도 항상 받으시더라고요.




잠은 언제 주무시는지... 몸 생각도 하시면서 일하시라고 말씀을 드렸던 적도 있는데..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러한 분에게 관리를 받은 저도 정말 복이 많은 거 같아요 ^^


지금은 달서구에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담임선생님을 맡고 있고, 취업할 수 있는 곳은 생각보다 많아서 구하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그리고 굳이 시간을 전부다 풀타임으로 할 필요 없이, 파트타임으로도 일을 할 수 있으니까 기회는 정말 많다고 생각해요~




시작하신 분들이나, 시작을 하실 분들이라면 꼭 좋은 성과 내시고, 좋은 직장 구해서 원하는 삶을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



자, 이렇게 대구 보육교사2급자격증을 취득해서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취업에 성공한 제 학습자분의 후기글을 통해서


내용을 간략하게 알아봤는데요, 많이들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회복지사를 비롯해서 보육교사는 정말 전망이 밝고 유망 직업으로 계속해서 부상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계속해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고


인력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특히나 보육교사 같은 경우는 여성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 중에 하나이고, 여성분들에게 특화되어 있는 직업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정도로


취업에 있어서는 확실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실습과목 같은 경우는 대부분 어린이집은 평일에 진행되고 주말에는 휴일이기 때문에, 평일에 시간을 내주셔야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참고해주시고 재취업이나, 이직을 생각하시는 여성분들 혹은 지금 전업주부로 계시지만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고 싶으신


경력단절 여성분들에게 큰 도움이 돼드릴 수 있습니다.




저를 찾아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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