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시각디자인과 편입을 대학 다닌 적
없는 사람도 가능하다는 점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시디과의 중요성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죠
단순하게 그림 잘 그리는게
아니라 졸업 후 진로의
폭이 굉장히 넓은 편이에요
광고회사나 UI/UX, 영상 그래픽,
브랜드 마케팅, 패키지 기획 등
시각적인 아이디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중점이죠
기획력, 컨셉 도출, 커뮤니케이션,
관련 도구 사용법 등을 모두
숙지해야 좋은 인재가 되는만큼
관련 학과를 전공하는게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편이에요
특히 학부 과정에서 포폴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좋죠
하지만 입시라는게 마음대로
되는게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첫 대입에 실패했거나
좀 나중에 진로를 선택했다면
곤란한 경우가 많이 있는데
오늘은 이런 경우에 어떡하면
무사히 진학을 성공할 수 있는지
최대한 안정적인 방향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건
신입학 전형이거든요
보통 학교마다 다르긴 해도
수능이나 내신을 보거나
실기랑 면접을 보거나 해서
평가를 하는 편인데요
이건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
경쟁이 상당한 편이에요
그래서 한 번 실패를 경험했거나
사회에 있다가 조금 늦게
진로를 정한 경우에는
여기에서 경쟁하기가
사실 쉽지 않은 편입니다
저도 이런 케이스였는데요
어떻게 타개했냐면
3학년으로 들어가는
편입을 노리기로 한거죠
학력 조건이 있어야 지원이
가능한 모집 방식이다보니
경쟁이 낮아서 합격률이
비교적 높아졌거든요
그럼 의문이 드시는 건
대학을 다닌 적이 없는데
어떻게 지원을 했느냐는거죠
제가 이용한 방법은 바로
학점은행제라는 제도였어요
교육부에서는 평생교육 시스템의
일환으로 이 제도를 운영중인데요
대학 교수들을 데리고 학부의
수업과 거의 동일한 퀄리티의
강의를 녹화하게 합니다
전국에서 교육부 인가를 받은
평생 교육 기관들을 통해
이 녹화 강의를 제공하죠
이건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누구든지 따로 입시 안 거치고
들을 수 있게 되어있거든요
학비도 등록금에 비하면
1/5 수준으로 저렴해요
시각디자인과 편입을 위해선
기본적인 학력이 필요한데
이 학은제를 통해 수업을
수료하면 실제 대학이랑
동일하게 인정되는 학점을 받고
규정에 맞게 학점을 모았다면
정부에서 학위를 받게 됩니다
당연히 법적으로 일반대와
똑같은 효력을 가지기에
편입 지원도 가능해지죠
100% 온라인 수업이라서
성적을 받기도 수월하구요
실기가 있다면 그걸 준비할
시간도 충분히 확보 가능해서
합격률을 크게 높일 수 있어요
그래서 저도 이걸 알게되고
바로 시작을 결정한거죠
다만 시각디자인과 편입도
입시를 치러야 하는 만큼
혼자 준비하기보다는
전문가가 있는게 훨씬
좋을거다 생각을 해서
대입 경험이 있는 멘토님을
만나 상담을 받았습니다
제가 목표를 달성하려면
80점을 모아서 2년제에 준하는
전문학사 학위를 따야했거든요
학은제에서 인강을 들으면
과목당 3학점씩 얻게 되는데
이게 학기당 24점, 연간 42점
제한이 걸려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수업만 진행하면
2년을 꽉 채워야 합니다
저는 거의 10월에 이 과정을
알아보기 시작한 케이스라
이미 2학기가 한창이었거든요
이러면 거의 2년 반을 들여야
원서를 넣을 수 있어요
그래서 쌤하고 상의해보니까
자격증을 취득하면 점수로
인정이 되어서 기간단축이 된대요
그래서 총 3학기 과정으로
완성할 수 있게 계획했습니다
시각디자인과 편입으로
1년 반 기간안에 지원이
가능하도록 플랜 짜고
멘토님의 안내를 따라서
수강 기관이나 과목 이런 것도
점수따기 편한걸로 신청했어요
등록 후에는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었더라고요
이거 수강하는게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녹화 강의를 재생하는 식인데
기간도 상당히 널널하구요
내 일정에 맞춰서 수업을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지장이 거의 없습니다
과제물도 성적 반영이라
저는 좀 신경을 썼는데요
다니는 일도 있고 하니까
쌤한테 도움을 받았어요
담당 멘토가 있으니까
서칭도 같이 해주고
팁도 주고 하거든요
시험도 똑같이 온라인으로
응시해서 제출하게 되는데
어떻게 공부하면 되는지
어드바이스 많이 해주셔서
큰 어려움 느끼는 거 없이
좋은 결과 만들어서
조건 채울 수 있었습니다
수업 끝나면 꼭 해야하는게
행정 절차를 밟는겁니다
교학처나 학과 사무실같은게
따로 없이 혼자서 하는걸
전제로 만든 제도인 만큼
주관 기관인 국평원을 통해
이수한 강의 정보를 학적부에
등록하는 신청이 필요해요
1년에 딱 4번 있거든요
1월, 4월, 7월, 10월에요
이거 시기 맞춰서 딱딱
신청하는게 제일 좋구요
저는 멘토쌤의 안내를 받아서
안 놓치고 마무리했습니다
학은제 하면서 실기라던지
면접 같은것도 다 준비해서
행정 처리 마치고 얼마 안돼서
바로 입시 시즌이 됐거든요
자신있게 원서 집어넣었구요
연말연시 시험보러 다니느라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결과 마음에 들던 곳
두 군데를 합격했고
더 다니기 편한 곳으로
최종 합격했답니다
지금은 취업을 대비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포폴도
쌓아나가고 있어요
그래픽 쪽으로 전문성을
쌓고 있어서 나중에 이쪽으로
진출할 계획이랍니다
전공자가 된 덕분에 진짜
다양한 것들을 배웠어요
이론적인 부분을 기반으로 해서
실무를 나아가니까 훨씬
적용하는게 빠르다고 할까요
학부 생활하다 보니까 자연스레
포트폴리오도 쌓여가고 있어서
취업때 활용하기도 편할 것 같아요
시각디자인과 편입은 따로 대학
다닌 적 없어도 이렇게
시도할 수 있거든요
그냥 지원하는건 아무래도
경쟁이 상당히 빡세니까
여러분도 틈새 시장 노려서
이런 식으로 시도해보시는거
저는 추천드리겠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밑에 버튼 눌러서
쌤하고 상의 한 번 해보세요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여러분도 꿈을 이루시길 바라며
글은 이렇게 끝내도록 할게요
읽어주신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