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04. 본격 준비물 챙기기

21.04.05.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 톺아보기 04

이 글은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매쉬업엔젤스, KVIC이 공동 발간한 책 'VC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투자 유치 전에 체크해야 할 것들


1) 현 단계의 투자유치 조건을 충족시키는지 점검해보기

- 시드: 팀 구성, 비즈니스 모델

- 시리즈A: 가설 검증, 지표

- 시리즈B: 본격적인 성장성


2) 회계, 세무, 법무적 정비하기

- 재무제표의 회계, 세무적 명확한 처리 필요

- 정관, 주주총회 의사록, 이사회 의사록, 지식재산권, 근로계약서 등


3) 투자 유치의 시작 시점을 계산

- 현재 남아있는 자금으로 운용 가능한 기간 산정

- 이를 바탕으로 투자 유치 시작 시점을 역으로 계산


4) 투자 유치 계획 수립

- 후속 단계의 투자 유치일수록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

- 투자 유치 시작과 마무리 시점, 사업 진행단계와 필요 자금, 적합한 투자자 후보 정리 등


2. 투자 절차에 대해 이해하기


1) 투자자의 투자 절차

- 투자 절차는 크게 '사전 미팅과 IR 피칭' - '투자심의위원회(투심위)' - '계약체결과 납입'으로 나눌 수 있음

- 투자자의 각 의사 결정 단계를 통과해야 하므로 최종적으로 투자 유치에 성공하기까지 안심할 수 없으며 힘든 과정을 거치게 됨


2) 투자 절차 소요 기간

- 투자 절차 소요 기간은 초기 투자자일수록 비교적 짧고 후속 투자일수록 길어지는 편

- 다만, 투자자마다, 상황에 따라 소요 기간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함.

- 따라서 투자 유치 계획 시 다양한 시나리오를 고려해서 기간을 산정해야 함.


3. 적합한 투자자를 찾기


1) 투자자의 네 가지 기본 조건

a. 투자 단계가 맞는 투자자

: 투자 유치 기사를 참고해서 투자자의 투자 금액을 통해 단계를 추정할 수 있음

b. 투자 분야가 맞는 투자자

: 투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사의 포트폴리오 구성과 심사역의 경력을 확인

c. 필요한 금액을 확보해 줄 수 있는 투자자

d. 목표 기한 내 자금을 납입할 수 있는 투자자


2) 그 외에 참고하면 좋은 것

- 해당 시장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 후속 투자 유치 지원, 투자사의 투자 철학, 담당 심사역과의 핏, 투자자의 평판 등

- 네 가지 기본 조건이 맞고 우리 회사의 비전과 팀을 믿으며 투자를 결정해주는 투자자


3) 투자자를 찾는 다섯가지 방법

- 투자에 관련한 자료는 현실적인 이유 또는 보안 이슈로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수집해야함


a. 투자 협회나 투자자 홈페이지 이용하기

- 한국벤처캐피협회 홈페이지(www.kvca.or.kr)내 회원사 소개 페이지 확인

- 각 투자자의 홈페이지를 통해 인력 구성 및 포트폴리오사 정보 확인 가능


b. 펀드 출자자 홈페이지 활용하기

- '원펀드(One Fund)'가 아닌 여러 펀드를 운용하는 투자자의 경우 개별 펀드의 주목적 요건, 투자 분야나 기타 조건 등에 대한 조사도 필요함

- 펀드의 정보를 통해 투자분야, 펀드 결성 시기에 따라 소진 정도 추정 가능

- 주요 정책자금 출자자 홈페이지를 통해 펀드별 목적 및 속성, 운용사(투자자) 정보 탐색 가능

- ex) 모태펀드 출자펀드 찾기(http://fundingfinder.kvic.or.kr)


c. 온라인 정보 활용하기

- 투자자의 페이스북 페이지, 블로그, 뉴스레터 확인 필요

- 투자자 소속 파트너 및 심사역 SNS 계정 참고

- 투자자 인터뷰나 기사, 투자 통계 사이트에서 투자자 정보를 찾을 수도 있음


d. 오프라인 행사와 지인 통하기

-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테헤란로 펀딩클럽(https://brunch.co.kr/magazine/fundingclub)'을 비롯하여 스타트업 관련 기관 또는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을 통해 투자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음


e. 해당 투자자에게 직접 문의하기

- 온라인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정보를 취득하는 것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음


4) 투자자를 만날 수 있는 다섯가지 채널


a. 콜드메일(Cold Mail)

- 콜드 메일에 대한 대응은 투자자마다 차이가 있으나 초기 투자자가 비교적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편

- 콜드메일을 보낼 때는 파일은 가급적 PDF 형식을 활용하고 본문에도 간단명료하게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을 어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음


b. 지인의 소개

- 특히 중기/후기 투자자의 경우 가급적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만나는 것이 좋음

- 아무래도 소개를 통해 만나면 좀 더 신뢰하고 투자 검토를 진행할 수 있음


c. 창업 경진대회와 피칭 행사

- 창업경진대회 심사, 스타트업 지원 사업 심사, 데모데이, 오피스아워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투자자를 만날 수 있음

- 피칭의 경우 시간적 제한이 있으므로 몇 가지 정보를 명확하게 어필하고 추가적인 미팅을 끌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좋음


d. 기타 현장 미팅

- 정식으로 투자자에게 피칭하는 행사가 아니더라도 투자자가 등장하는 행사에 참여하여 적극적으로 기회를 만들 수 있음


e. 홍보를 통한 투자자 유인
- 보도자료를 배포하거나 대표 인터뷰를 진행하여 스타트업 미디어 등 언론에 노출

- 스타트업 행사에 회사부스를 오픈하여 홍보 노출


다음 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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