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별별 리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별별 Nov 24. 2020

별별 리뷰의 시작

매거진을 시작하면서 새삼 필명을 참 잘 지었다고 생각했다.

제목부터 '별별 리뷰'인만큼 주제를 제한하지 않고 내가 겪은 모든 것에 대한 리뷰를 써보고 싶다.


'별별' 이라고 칭하긴 하지만 대부분 TV 프로그램일 것이고, 아마 드라마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그리고 꾸준하게는 아니고 쓸 만한 거리가 생길 때마다 띄엄띄엄 업로드 될 예정이다.


나는 전문 비평가가 아니며 되고 싶은 생각도 없기 때문에,

나의 글이 그저 평범한 시청자의 소감으로 보이길 바란다.



keyword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