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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강 알이즈웰전도사
맹자와 스피노자를 사랑하고, 알이즈웰을 삶의 지침으로 삼아 슬로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한 줄보다 못한 천 줄보다는, 천 줄을 낳는 한 줄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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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깅업
'여러 취미에 디깅 하다보면 언젠가는 내 업(業)이 되겠지.'라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사실 그냥 마케터 바위게의 QWER 입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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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읽어주는 남자
'축구 읽어주는 남자' 유현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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