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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onseop pei Mar 17. 2019

재벌 그룹 회장들이 차고다니는 명품 시계 가격

명품시계

일명 재벌 그룹이라고 불리는 회장들은 어떤 시계를 차고 다니는지 알고 계신가요?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재벌 그룹 회장들이 차고 다니는 시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차고 다니는 시계는 롤렉스 익스플로러로 가격은 1,000만원에서 1,300만원대라고 합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차고 다니는 시계는 보메&메르시에의 햄튼 듀얼타임존으로 가격은 350만원 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롤렉스 악어 가죽 스트랩 '첼리니 타임'을 차고 다닌다고 합니다. 이 시계의 가격은 알 수가 없어 많은 궁금증을 자아해 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차고 다니는 시계는 독일 폴라사의 A360 피트니스 트랩으로 가격은 약 32만원 대라고 합니다. 독일 폴라사의 A360 피트니스 트랩은 시계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삼성 그룹 이재용 회장은 시계를 차고 다니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비서들이 일정 다 알려주는데 시계가 왜 필요?' 등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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