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500곳? 베스트 트래블러의 추천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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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트래블러가 말하는

여행의 기준


4년 동안 다녀온 500여 곳의 스테이. 바로 스테이폴리오 베스트 트래블러 25명의 여행 경험을 합산한 수치인데요. 최근 스테이폴리오는 이들을 만나 그들의 여행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왜 이렇게 오랜 기간 우리와 함께해왔는지, 우리의 어떤 점을 좋아하는지 궁금했거든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그저 여행 횟수가 많아서 놀랍다기보단, 스테이를 선택하는 기준이 분명하고 머무는 경험의 밀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점에 감동을 받았어요. 스테이를 여행의 배경이 아니라 중심에 두고, 여러 번의 선택을 통해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온 분들이더라고요.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은 이들의 스테이 여정을 살펴보세요.






왜 스테이로 떠나는지,

3인에게 물었어요


"여행의 출발점은 늘 스테이예요."

Interviewee. hazel | 사무직 직장인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정하는 것은 어떤 지역이 아닌, 가고 싶은 스테이. hazel님에게 여행은 늘 '어디에 머물 것인가'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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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하게 본인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행은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느끼고 있고, 1년에 열 번 이상은 여행을 떠나는 편이에요.


Q.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무엇인지.

먼저 머물고 싶은 숙소를 정하고, 그 주변을 천천히 살펴보는 편이에요. 이동이 많기보다는, 한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느껴요.


Q. 스테이폴리오를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러 숙소 플랫폼을 사용해봤지만, 스테이폴리오는 숙소를 고르는 기준이 엄격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소개된 공간에 대한 신뢰가 생기면서, 다음 여행도 자연스럽게 여기서 찾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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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장 인상깊었던 스테이는?

제주 보아비양이요. 즉흥적으로 제주도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숙소를 고르던 중, 침실에서 바라보는 비양도 사진에 압도되어 예약하게 됐습니다.


Q. 그곳에서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어도, 공간에 머무는 시간 자체가 인상 깊게 남았어요. 스테이에 걸려있던 아트워크와 침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입욕할 수 있는 구조적 특징도 마음에 들었고요. 준비되어 있었던 집기도 정말 섬세했어요. 스매그 냉장고와 토스터기 등 고급 집기류, 멋스러운 가죽소파, 공간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줬던 하만카돈 아우라 스피커까지.

그렇지만 가장 좋았던 한가지를 뽑자면 단연 뷰라고 할 수 있겠어요. 침실에서 통창을 통해 바라보는 비양도는 몇 년이 지난 지금도 또 떠나고 싶을 만큼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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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테이폴리오와 함께 여행하며 예전과 달라진 점은.

예전에는 다른 사람들이 자주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단조롭고 수동적인 여행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테이폴리오에 소개된 여러 파인 스테이를 경험하면서, 스테이 안에서 충분히 편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에 큰 재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Q. 스테이에 머무는 동안 나만의 루틴이 있다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어요. 스테이에 비치된 블루투스 스피커에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연결하는 거죠. 숙소 창을 통해 보이는 풍경을 바라보며 음악을 듣는 시간이 제게는 참 중요해요. 여행이 끝난 뒤에도 그 음악이나 그 곡을 들으면 그 순간 공간이 주었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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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Pick | 보아비양

제주 서쪽 바다 앞에 자리한 보아비양은 비양도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독채 스테이예요. 해가 뜨는 시간부터 노을이 내려앉는 순간까지, 창밖 풍경이 하루의 흐름을 만들어줍니다. 과하지 않은 인테리어와 정돈된 동선 덕분에 공간에 쉽게 집중할 수 있고, 오픈 배스와 예술 작품은 머무는 시간을 더 깊게 만들어줘요. 특별한 계획 없이도 하루가 자연스럽게 채워지는 곳이에요.


[보아비양 더 알아보기]






"여행에서 중요한 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죠."

Interviewee. 혀니마미 | IT 기업 브랜딩 담당자


여행을 다녀오면 어디를 갔는지, 무엇을 했는지부터 묻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혀니마미님의 여행 방식은 조금 다릅니다. 꼭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답하는데요. 공간 안에서 흘러가는 시간 자체를 여행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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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하게 본인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기업 브랜딩 업무를 맡아 브랜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설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1년에 10회 이상 여행을 다니는 편입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쉼과 충전을 경험하는 시간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어요.


Q.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무엇인지.

숙박 장소를 먼저 정하고 그 주변을 둘러보는 여행을 선호합니다. 여행은 곧 쉼과 충전이라고 생각하는데, 특히 잠자는 공간이나 머무는 공간이 주는 힐링과 충전의 힘이 크다고 느껴요. 어떤 구체적인 목적성보다는 힐링과 쉼을 위해 여행하는 편이에요.


Q. 스테이폴리오를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테이폴리오의 콘텐츠가 그저 단순한 광고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진심을 담은 공간과 애정이 느껴지는 플랫폼이라고 생각되어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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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장 인상깊었던 스테이는?

어연스테이와 녘이라는 스테이요. 둘 다 그 지역을 가고 싶었다기 보다는, 공간 자체가 인상 깊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어연스테이는 공간 모든 곳에서 느껴지던 따스함이 인상 깊었고, 녘은 침대에서 눈을 뜨자마자 바라보게 되는 바다 뷰가 특히 기억에 남아요.


Q. 스테이폴리오와 함께 여행하며 예전과 달라진 점은.

공간이 주는 힘, 그리고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충전의 경험이 달라졌습니다. 여행지의 관광이나 주변 스팟보다 스테이가 더 중요해졌어요. 스테이에서 그저 오롯이 머물기만 해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몸과 마음이 채워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이에요.


Q. 스테이에 머무는 동안 나만의 루틴이 있다면.

사소하다면 사소한 부분일 수 있는데, 스테이에 머무는 동안에는 욕실 공간을 유심히 둘러보는 루틴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스테이의 진심을 판단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서요. 자칫 손이 덜 닿고 소홀해지기 쉬운 영역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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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Pick | 어연스테이

전북 완주에 위치한 어연스테이는 산과 계곡으로 둘러싸인 단독 풀빌라예요. 창을 열면 계곡 물소리가 자연스럽게 들려오고, 계절에 따라 풍경의 표정도 달라집니다. 특별한 계획 없이도 하루를 보내기 좋고, 공간 자체가 휴식의 속도를 만들어줘요.


[어연스테이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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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Pick | 녘

제주 조천 바다 앞에 자리한 녘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시간을 보내는 스테이예요. 인피니티 풀과 벽난로, 목재로 마감된 실내 공간이 하루의 빛과 온도를 그대로 담아냅니다. 아침과 저녁의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 같은 공간에서도 전혀 다른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녘 더 알아보기]






"일과 휴식의 경계,

그곳에 '스테이'가 있어요."

Interviewee. 김종국 | 브랜딩 회사 부사장


여행지에서는 쉬어야 한다는 공식이 있지만, 김종국님은 그 공식에 크게 얽매이지 않아요. 새로운 공간에서 일을 이어가고, 그 사이에 휴식을 자연스럽게 끼워 넣습니다. 장소가 바뀌면 생각의 흐름도 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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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하게 본인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브랜딩 회사를 운영하며 다양한 브랜드의 전략과 아이덴티티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1년에 평균 3~5회 정도 여행을 다닙니다. 횟수는 많지 않지만, 한 번의 여행 안에서 충분히 머물고 경험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Q.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무엇인지.

새로운 장소에 머물며 일과 일상을 함께 이어가는 여행을 선호합니다. 완전히 분리된 휴가라기보다, 익숙한 루틴을 다른 공간으로 옮겨오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 일상을 유지하는 과정 자체가 전환과 휴식이 된다고 느낍니다.


Q. 스테이폴리오를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호텔보다는 더 다양하고 좋은 공간 디자인을 경험하고 싶어서 스테이폴리오를 이용합니다. 숙박을 넘어 건축과 공간의 맥락, 그리고 그 공간이 만들어내는 분위기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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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장 인상깊었던 스테이는?

자누 도쿄. 여름휴가를 계기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심리적인 휴식을 최대화해주는 서비스가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필요한 순간에 조용히 제공되어서 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죠. 공간과 서비스 모두 '드러나지 않게 설계된 휴식'을 완성한 곳 같습니다.


Q. 스테이폴리오와 함께 여행하며 예전과 달라진 점은.

여행지보다 머무는 공간에 더 중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휴식의 방식도 단순한 관광보다는 바뀐 장소에서 일상을 그대로 살아보는 전환 자체를 즐기게 되었어요.


Q. 스테이에 머무는 동안 나만의 루틴이 있다면.

아침에는 잠깐 일을 하고, 현지 카페에서 아침 식사를 한 뒤 산책을 합니다. 저녁 시간은 꼭 스테이에서 휴식하며 보내는 것이 저만의 루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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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Pick | 자누 도쿄

도쿄 아자부다이 힐즈에 위치한 자누 도쿄는 아만의 자매 브랜드로 시작한 첫 플래그십 호텔이에요. 웰니스와 미식, 도시 풍경이 하나의 구조 안에서 연결돼 있어요. 요가와 스파, 다양한 다이닝 공간을 오가며 하루의 리듬을 조절할 수 있고, 도심 한가운데서도 집중과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누 도쿄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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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의 이야기는 서로 다른 여행에서 출발했지만 결국 같은 지점에 닿아 있습니다. 이동하지 않아도, 더 보지 않아도, 머무는 시간 자체가 여행이 될 수 있다는 것. 여행의 속도를 줄였음에도 경험의 밀도는 오히려 깊어졌죠.


여러분은 어떤 휴식이 필요한가요?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스테이에서 찾아 보세요. 머무는 방식이 달라지면, 여행도 달라집니다.


4년 동안 500곳을 다녀온 베스트 트래블러 25인의 추천 스테이는 지금 특별한 혜택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최대 20% 할인 또는 기프트를 준비했어요.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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