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의 상상 속에 머무르다 : 우주오리 /COS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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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로 새롭게 태어난 건축가의 집

SPACEDUCK / COSMO


스스로를 건축가의 탈을 쓴 아티스트라고 소개하는 문훈 건축가의 ‘바람의 집’은 제주 한경면 저지리 예술인 마을에 만들어진 공간으로, 스테이폴리오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우주오리’라는 스테이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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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가 의도한 우주오리의 설계 원형은 존중하고 이를 재해석한 스타일링을 통해 보다 다채로운 공간적 경험을 선사하며, 제주로 떠나온 여행자들이 새로운 영감과 휴식 속에 잠시 정착할 수 있는 거점으로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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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객실로 이루어진 우주오리는 각각의 공간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각 객실이 가진 공간적 경험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구체화되었다. Space Room은 최대 6인이 머물 수 있는 객실로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머물기에 좋은 공간이다. 내부로 들어서면 거실과 주방, 침실이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되어 있어 시원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고, 특히 커튼을 열면 펼쳐지는 마당과 레몬 나무 정원이 아름다운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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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 Room은 창작자가 오랜 시간 머물기에 좋은 워케이션 스테이로 기획되어 기존 숙소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풍성한 수납공간과 주방, 넓은 욕실을 갖추고 있으며, 감각적인 소품들과 턴테이블, 빔프로젝터는 새로운 영감과 창조적 감각들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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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t Room은 문훈 건축가의 독특한 세계관이 담긴 오리 구조물과 우주선을 닮은 공간감이 매력적인 공간으로, 눈을 닮은 창을 통해 저지리의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프라이빗한 노천탕에 기대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해방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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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오리의 각 객실은 독립적이지만 동시에 여러 사람과 함께 머무르기에도 적합하다. 넓은 테이블에 앉아 소중한 이들과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고, 레몬 나무가 보이는 마당에 앉아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밤이 되면 저물어가는 해 질 녘의 노을과 별빛을 바라보는 것 또한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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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간과 더불어 주변엔 제주 현대 미술관, 오설록 티 뮤지엄, 비오토피아 등의 볼거리가 풍부하여 여행자의 거점으로 부족함이 없다. 권태에 지쳐 떠나고 싶다면, 제주의 비일상적인 상상 속에 휴식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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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STAYFOLIO

Styling by STAYFOLIO, 지랩(Z_Lab)

Designed by 문훈

Photo by 이병근



우주오리 / COS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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