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떠나 몽상가가 되는 시간 : 몽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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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끝마다 깊어지는 꿈속의 생각

몽상화


바람결에 따라 대나무 잎이 흔들리며 소리를 낸다. 마음이 차분해지는 소리와 함께 대문을 들어서면 버들 정원 너머 스테이 몽상화가 반긴다. 실현되지 않을 수도, 쓸모없을 수도 있지만 머무는 시간 동안만큼은 고요하지만 즐거운 상상으로 가득 찬 몽상이 활짝 피어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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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화는 맞이 공간과 숙소동으로 나뉜다. 맞이 공간은 예전의 돌 창고를 제주 곶자왈에 영감을 받아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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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들어가면 긴 복도가 눈 앞에 펼쳐지고 그 끝에 백색 세라믹 오브제와 액자와 같은 긴 창에 시선이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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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침실, 그리고 오른쪽으로는 ‘앉는 방’으로 부르는 다도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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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앉아 차를 마시는 시선의 끝에는 작은 이끼 정원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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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의 끝에 위치한 다이닝과 거실은 몽상을 위한 시간에 집중시킨다. 거실에 놓인 무거운 테이블과 눈앞으로 펼쳐지는 수변의 윤슬과 햇살에 따라지는 그림자는 생각을 더 깊어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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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욕조에서 수변 공간과 야외 정원의 감각을 더 가까이서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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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가 직접 제작한 엽서와 편지지에 여행에서 발견한 것을 적어보기도, 헛되기도 하지만 재밌는 상상을 적어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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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이의 작은 곶자왈이 되어줄 맞이 공간에 앉아 현실의 문제나 일을 잊고 현재의 순간에만 차분히 집중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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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STAYFOLIO

Designed by 제임스블루스 디자인 랩

Photo by 박기훈 (@arc_factory)


몽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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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3. 1. 13 -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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