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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다와 보석 같은 공간 : 코랄로 바이 조선


SLEEPLESS IN CORALLO

코랄로 바이 조선


맑고 푸른 동해가 펼쳐지고 태양이 내리쬔다. 파도를 즐기는 서퍼들이 보이고, 삼삼오오 모여 해변을

거닐며 웃고 떠드는 친구들도 보인다. 각자의 이유로 모인 이곳에는 살짝 들뜬 듯한 설렘이 가득하다.

맑은 바다에만 서식하는 바다의 보석, 산호의 이름을 담은 ‘코랄로 바이 조선’은 일상으로 잊힌 감각을 

되찾는 여정을 제안한다.



인구해변과 연결되는 해송천을 뒤로한 채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가장 먼저 야외 테라스 공간이 펼쳐진다. 햇빛을 받아 건축물에 드리우는 그늘이 정갈하고 멋지다. 



내부로 들어서면 로비 '레드존'이 나온다. 서핑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활기찬 분위기와 더불어 강렬함이 눈과 귀를 자극한다.



객실 타입은 5개로, 디럭스 객실을 비롯해 야외 수영장과 바로 연결되는 그랜드 디럭스, 복층으로 큰 공간감을 주는 듀플렉스와 프라이빗 루프탑 테라스가 있는 스위트 객실,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전용객실도 운영한다.



올데이 다이닝을 제공하며 시간마다 다른 매력을 제공하는 Santa Cruz, 야외 수영장 Jeffreys Bay, 파티룸 Nazare은 세계 대륙별 서핑 포인트를 이름으로 빌려 서핑이 가진 무드를 잃지 않고자 했다.



 공간이 주는 자유로움과 안정감 있는 환대를 느끼며 새로운 문화의 경험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Edited by STAYFOLIO

Architect by ALIVEUS

Interior by LONG STORY SHORT(@longstoryshort_inc)

Photo by Yongjoon Choi(@___yjc), KT Kim, Keith Studio


코랄로 바이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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