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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품어주는 따듯한 스테이 : 스테이 앤 다이닝산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자연 속 온전한 쉼

스테이 앤 다이닝 산


‘스테이 앤 다이닝산’의 호스트는 산이 품어주고 바다가 맞아주는 아름답고 청정한 고성의 매력에 사로잡혔다. 이곳에서 어떠한 방해도 없이 오롯이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스테이 앤 다이닝산은 컨셉이 각기 다른 ’The 아늑한, The 고즈넉한, The 소소(笑笑)한, The 특별한’ 4개 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공간의 단차를 활용하여 시선의 높이에 따라 산과 하늘의 풍경이 담긴다. 



일상에서 쌓여 왔던 피로를 자연과 함께 풀 수 있도록 객실 각각에

 성격에 맞는 목욕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The 아늑한’은 히노끼탕과 시네빔이 갖춰져 있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이다.

‘The 고즈넉한’은 산과 숲을 바라보며 히노끼탕과 다도를 즐길 수 있다. 

‘The 소소(笑笑)한’은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책방과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한 스탠딩 욕조가 마련되어 있다. ‘The 특별한’은 오두막 컨셉의 침실과 파노라마 뷰의 리빙 & 다이닝 룸을 가진 스테이 앤 다이닝산의

시그니처 공간이다.



‘ㄷ’자 형태의 스테이 건물은 주변의 방해 없는 프라이빗한 정원을 품고 있어 오롯이 산을 바라볼 수 있다. 밤이 되면 장작 타는 소리와 반짝이는 별뿐인 고요한 힐링의 순간을 가질 수 있다. 



스테이와 함께 운영하는 ‘다이닝 산’ 레스토랑에서 조식, 브런치, 디너 그리고 야식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산처럼 한결같은 모습으로 따뜻하게 맞이하는 이곳에서, 

복잡한 것은 잊은 채 먹고 마시고 휴식하며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



Edited by STAYFOLIO

Designed by 스테이 앤 다이닝산

Photo by 이병근



스테이 앤 다이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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