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야옹딸 여울이 곁에서 책을 읽고, 요가를 수련하고, 매일을 다정하고 살아내어 유쾌하고 친절한 할머니가 되고 싶은 마흔 중반의 아줌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