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TAYTRUE

자꾸만 꿈에 나온다. 꿈을 꾸고 일어나면 그때의 내 몸과 맞닿아있던 불같던 체온이 내 온몸을 휘감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사진은 들여다보지도 못하면서, 지우지 못하는 바보 같은 짓을 반복할 뿐. 오늘도 여전히 슬프지만, 슬프지만은 않은 밤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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