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tella May 15. 2019

100일 글쓰기 57일차

세줄 일기

1. 오늘 가장 안좋았던 일

-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의욕 없는 상대와 일하는 일은 쉽지 않다.

2. 오늘 가장 좋았던 일

- 결심한 바가 있을때에는 나만의 의지에 의존하는 것 보다는, 주변에 소문을 냈을때에 더 큰 동력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나를 지지해주는 좋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있단게 참 행복하다.

3. 내일 할 일

- 운동가자

- 열심히 공부하자

작가의 이전글 100일 글쓰기 56일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