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작심삼일러'의 비만탈출기

다이어트 14일째

by 스텔라킴

<혈당>

공복오전 : 102

식후 2시간 : --


<체중>

다이어트 시작일(4월4일) 대비 -3.1Kg

전날 대비 : +0.7Kg


<오늘의 식사>

16시 예정


메뉴

: 추후 기록 예정


<오늘의 운동>

: 추후 기록 예정


<오늘의 생각>


어제 치팅데이를 가지면서 술도 마셨다. 그랬더니 몸무게는 한번에 700g 증량... 아니 혈당은 20이 뛰어버림. 보통 술 마시고 다음 날 혈당이 낮아지는 게 정상이라는데.... 간 기능이 안좋은 사람은 도리어 오른다고 한다. 충격적.


술을 한동안 안마시고 마셨더니, 컨디션 저하가 확연히 느껴진다. 어제 먹고싶은거 3끼를 먹었는데, 속이 불편하다. 이제 치팅밀 정돈 있어도 치팅데이는 없어도 될 것 같다. 술도 굳이 쓸데 없이 마시지 말아야지.

어제 편하게 먹었는데, 하나도 좋지가 않다. 내 몸의 컨디션이 바로 말을 해준다. 바로 단식이 생각 날 만큼, 빈 속이 그립다.


오늘은 단식 16시간 정도 가지고, 클린식으로 천천히 먹고 식사를 마쳐야겠다.


예전에는 매일 이렇게 술과 야식으로 젖은 날들을 보냈는데... 이정도로 몸에 무리가 오는 지 몰랐는데. 와 이렇게 계속 살았으면 나 죽었겠구나 싶고. 지금이라도 간헐적 단식을 알게돼 좋다.

치팅데이도 이제 굿바이. 그냥 난 치팅 밀 정도면 된 듯 해..


어제 술 마신거 후회는 없다. 아 마시고 나니 별로구나, 이렇게 배가 부르니 불쾌하구나를

새삼 깨닫게 되니 오히려 욕구가 줄어든 것 같다.


다음주 건강검진이 무섭다..혈당과 간... ㅠㅠ 열심히 평생 건강관리 해야지.

keyword
작가의 이전글'프로 작심삼일러'의 비만탈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