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작심삼일러'의 비만탈출기

다이어트 12일째

by 스텔라킴

<혈당>

공복오전 : 88

식후 2시간 : 92


<체중>

다이어트 시작일(4월4일) 대비 -3.7Kg

전날 대비 : -0.6Kg


<오늘의 식사>

식사 시작 시간 : 11시50분

식사 마친 시간 : 12시 50분


메뉴

: 식전 사과식초 희석한 물


쌈채소, 차돌박이 200g, 삼겹살 150g, 마늘, 저당질 쌈장, 기름장, 김치, 프로틴 바 반개


섭취 칼로리 약 1200칼로리(단백질 섭취 80g)


섭취한 영양제

:멀티비타민, 비타민C, 프로폴리스, 비오틴, 유산균, 이노시톨, 엽산


<오늘의 운동>

복싱


<오늘의 생각>

아침에 극심한 허기가 졌다. 약간 어지러운 느낌? 그치만 이정도면 꽤나 적응이 된 듯 하다. 어제도 근력운동을 빡세게 해서 옆구리, 허벅지, 복부... 안 아픈 곳이 없다.


하지만 몸무게가 600g이나 빠졌다. 다이어트 12일 동안 3.7kg 빠졌다.

사실 다이어트 직전 쟀을 때 몸무게랑 비교하면 4kg이 빠졌다.


공복혈당이 88로 뚝 떨어졌다. 너무 신기하다.

때때로 공복혈당이 100이 넘어선 적도 있었는데 수치가 꽤나 안정권에 진입했다.


오늘은 휴일이라 늦게 일어나서 여유있게 점심을 먹었다.


식단구성에 변화를 줬다. 키토제닉에 가까운 식단으로 구성하려고 했다.

키토제닉 식단에 대한 공부도 틈틈히 해야할 것 같다.


단백질과 지방 섭취량을 늘리는 대신 곡기를 아예 끊었다. 하루 섭취 탄수화물을 20g 미만으로 줄이려 한다.

쌈장 또한 저당질 고추장과 재래된장에 알룰로스로 만들어 최대한 당질을 피하려고 노력했다.


지방과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니까 신기하게 포만감이 계속된다. 간식 생각은 1도 나지 않는다.

이대로 오늘 하루 저녁 운동까지 무리없이 생활 가능할 듯 하다.


다만 설사를 자주 하는데 이유가 궁금하다.

추측컨데 생채소를 많이 먹은 탓 같기도 하고.. 채소 섭취에 대한 고민을 좀 더 해봐야겠다.


하루빨리 몸이 적응했으면 좋겠다. 35kg 감량까지 갈 길이 멀다. 꼭 8월 달에 비키니를 입고 만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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