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
by
stellablu
Jun 26. 2025
너 떠나면
나 드디어 살아간다
부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내 시간도 떼어 손에 들려주었는데
어김없이 다시 돌아와
내 삶을 또 구걸한다
참으로 염치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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