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드릴소리가
아침잠을 깨운다
다시 잠을 청한다
다시 시작되는 드릴 소리
그대, 이 장벽을 부수고
하나가 되고 싶은가
그래요, 그렇게 합시다
서로 사납게 물어뜯는 정치판
호랑이의 배도 갈라
두 동강이 된 마당에
못할 건 또 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