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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앨리스
공공기관 1n년차에 퇴사 후 나다운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경험하고 생각한 것들을 공유하려 글을 씁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과 함께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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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강아지와 그림을 사랑하는 요가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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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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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넘어파
30대 남자 수학교사입니다. 글을 소비만 하다가 생산하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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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혜
절약을 자랑하며 다니구요, 절약을 자랑해야 한다고 믿어요. 보통의 우리 삶에 날 선 자학을 하지 않는 날을 꿈꿉니다. 책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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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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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기분 좋은 생활을 위한 라이프마인드 브랜드 NEAP을 운영하는 생활편집자.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에디터, 작가이자 현재 브랜드 센템(sentem)의 기획자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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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과 의식주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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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듬
마음대로 살면서 생각한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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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소비자, 마케팅, 브랜드에 대해 연구하는 김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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