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의 드레스 코드는 노란색의 1980년이라고 씌여있는 노란티
두 명의 쌍둥이 여자아이가 나오는 이미지이다. 아니, 참석자라고 하자.
1. 하루키 소설 1973년의 핀볼 속 배전판 장례식
2.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샤이닝 속 복도 끝 파란 드레스를 입은 손을 잡고 서서 속삭이는.
“Come play with us, Danny. Forever... and ever... and ever.”
3. 키우던 두 마리의 페르시안 고양이
4. 브런치 해안으로 끌려나온 기억의 사체
드레스 코드를 맞추려면 8장의 티셔츠가 필요하다. - 무한대이다. 8은.
나까지 입으려면 9장이군. - 그래서 완성인건가.
아직, 장례식의 애도사는 쓰지 못하겠다.
너무 슬픈 날이군.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