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하는 백문백답 6
- 목표, 철학, 미래

요즘 이게 유행이라길래. 스레드 한정인 건가?

by stephanette

60. 가장 최근에 한 용감한 행동은?

브런치에 글쓰기

나에 대한 사적 이야기도 잘 안 할뿐더러, 글로도 잘 안 쓴다.

그런데, 감정과 과거지사에 대한 글쓰기를 하고 브런치에 업로드하고 있다.

용감한 나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래, 참 용감해. 잘하고 있어.라고

매번 업로드를 할 때마다 망설이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본다.

어차피 내가 엉뚱하고 말도 안 되는 웃긴 글을 써도

브런치 해변에 발자국을 남겨주는 이들은

그런 나의 글에 대해서 "왜 그 따위 글을 쓰는 거냐"라고 하지는 않는다는 믿음이 있다.

그 덕분에 나는 용감해졌다.



67. 나를 움직이게 하는 문장 하나는?

I am who I am.



72. 나의 ‘행복 공식’이 있다면?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이다.

Happiness is not about intensity; it’s about frequency.

그러니, 작은 것들에서 행복을 발견하면 지속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

행복을 느끼는 역치를 점점 낮추면 된다.



77. 나는 무엇으로부터 용서를 구해야 하는가?

나를 외면했던 나



90. 나는 어떤 방식으로 미래를 꿈꾸는가?

어떤 방식?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세부 플랜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ㅎㅎ 기계인간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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