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게 유행이라길래. 스레드 한정인 건가?
57. 내 삶의 리듬을 3 단어로 표현하면?
환생한 나의 무의식 베이비 핑크색의 스파클링 가득한 뱀, '솜사탕'이 꿈틀거리며 만드는 곡선의 춤?
세 단어라... 어떻게 줄이면 될까? 세 단어로 표현하는 건 무리데스네.
69. 나의 ‘삶의 철학’을 한 문장으로?
삶의 철학이라
"잘 먹고 잘 자자!"
10대 때에는, "용감한 사람이 되자!" 였었다.
언니가 하던 말인데 멋져 보였다. 완전 걸크러쉬이다.
언니라기보다는 형에 가깝다.
하긴, 뭐 나도 겉으로는 여자로 보여도
내 속에는 남자가 들어앉았다.
흠, 진짜 내 삶의 철학은,
"이 세상은 시뮬레이션이다!"
그러나, 말을 하진 않는다. 완전 일급 기밀이니까. 하하
이런 말을 하면 미쳤다고 생각할 테고,
이 말을 이해시키려면 아마도 1000장 정도의 글이 필요할 테니까.
그리고, 어차피 아는 사람은 설명 안 해도 다 안다.
92. 내면에서 터져 나오는 메시지는?
꼬르륵?!
98.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간다고 말할 수 있는가?
씨-발아: 농부니까 당연히. 욕 아님 주의!
99. 나를 가로막는 마지막 벽은 무엇인가?
사랑? 그건 뭐야 먹는 거야?
100. 나에게 남은 질문이 있다면 무엇인가?
질문은 계속 만들어가겠지. 한 두 개가 아닐 것 같은데.
재미있잖아. 질문을 만들고 대답하는 과정이. 도파민의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