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쉽다.
성공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1. 독점하면 된다.
자본주의를 처음 시작한 국가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공공연히 알지 못하는 곳에서 지속적으로 독점하고자
2. 독점이 어렵다면, 그 업계의 탑이 되면 된다.
그 누구도 따라 잡을 수 없는 실력자.
지금껏 경험적으로, 성공한 이들은 '약간' 미쳐있었다.
몰입이라고 하자. 동에 번쩍 서에 번쩍에다가
결과물을 쉴새 없이 쏟아낸다.
그 정도의 output을 하려면 잠을 안자고 input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야한다.
매우 고급 정보들을 취합해서 늘 공부하고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실력자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
3. 그것도 어렵다면, 진입 장벽이 높은 곳에서 일하면 된다.
어려운 일에는 경쟁자가 적다.
그 곳에서 업계 탑을 하면 된다.
어려운 분야에서
적은 영역에
깊게 몰입하여
꾸준히 쌓아 올린다면,
그건 결국 성공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그 어떤 독점도
그 어떤 실력도
그 어떤 고급 전략도
그 일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결론은
사랑인건가.
사실, 다른 글을 쓰려 했다.
그저,
“공부하지 않고 남의 말만 베끼는 이들에겐
가속도가 붙은 낙오가 기다린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
또 이렇게 돼버렸다.
몰입이란 건 가끔,
원래 하려던 말도 비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