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애정을 담아, 너에게

가다 보면 알게 되지 않을까?

by stephanette

영혼의 여정을 떠나고자 결심한 이후에

이 외롭고 고단한 과정에 대해

아무도 관심이 없을 줄 알았어.


내 글을 읽는 사람이 있어서

신기해.


난 그저 흐름에 몸을 맡기고

매일 배워가고 있어.

좌충우돌이라고 해야 하나.


어디로 어떻게 얼마나 가야 하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

가다 보면 알게 되지 않을까?


이 여정을 함께 가 주는 네가 있어서 고마워.

깊은 애정을 담아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에게.

keyword
작가의 이전글치유의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