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uma (Storm)

By Gregory Orr ; 詩를 읽고

by stephanette

Hunkered down, nerve-numb,

in the carnal hut,

the cave of self,

while outside a storm

rages.

Huddled there,

rubbing together

white sticks of

your own ribs,

praying for sparks

in that dark

where tinder is heart,

where tender is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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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라는 좁은 움막 안에서,

신경은 마비된 채 웅크리고 있다.


자아라는 동굴 안에 갇혀,

바깥 세상은 폭풍에 휩쓸리고 있다.


거기 웅크려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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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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