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비율 3%의 사람으로 살아가기

새벽마다 나의 본성을 짓눌러 '가면' 속에 욱여넣을 필요는 없지 않겠나.

by stephanette

난 나의 직업을 미친 듯이 애정한다.

고장 난 것을 고치거나,

갈등 속에서 기준을 세우고 해결하거나,

길잃고 방황하는 자에게 나침반을 보여주거나,

물질계의 일상을 위한 것들을 만들거나,

숫자들에 둘러싸여 가치를 나누거나,

그런 수많은 일보다


씨앗을 톡톡 두드리고 그 속에 내재한 가능성을 각성시킨다.

새싹을 보거나 꽃이나 그 열매를 알 수는 없다.

작은 노크를 하며

나는

세상의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가치를 실현한다고 생각한다.

'생명을 깨우는 사명'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stephanett···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

26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21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자신에게서 달아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