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나의 본성을 짓눌러 '가면' 속에 욱여넣을 필요는 없지 않겠나.
난 나의 직업을 미친 듯이 애정한다.
고장 난 것을 고치거나,
갈등 속에서 기준을 세우고 해결하거나,
길잃고 방황하는 자에게 나침반을 보여주거나,
물질계의 일상을 위한 것들을 만들거나,
숫자들에 둘러싸여 가치를 나누거나,
그런 수많은 일보다
씨앗을 톡톡 두드리고 그 속에 내재한 가능성을 각성시킨다.
새싹을 보거나 꽃이나 그 열매를 알 수는 없다.
작은 노크를 하며
나는
세상의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가치를 실현한다고 생각한다.
'생명을 깨우는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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