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마이 문 페이즈 어플리케이션을 좋아한다.
알람이 온다.
보름달이 뜨면,
감정적으로 출렁인다는 것을
오랜시간 앱을 보고 경험을 통해 알았다.
어릴 적, '라이프지'에서 출판된 청색 패브릭 양장본 표지의 과학 전집이 있었다.
책장에 좌르륵 꽂혀 있는 전집
책 하나하나는 같은 청색의 패브릭으로 마감된 단단한 케이스 속에 들어있었다.
책을 꺼낼 때의 그 무게감과 부피감을 애정했다.
내지는 빳빳하고 하얀 광택지의 컬러인쇄본이었다.
아름다운 삽화와 갖가지 주제들을 묶어 놓은 그 책에 마음을 빼앗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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