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다 부숴버려서 갈아버림

그럴 땐, 미드 '더 베어'

by stephanette

10년 전부터 알고 있었음

올해 4월에 인연을 만난다고

그러나 그러고 싶지 않음

귀찮음

그래서 아무도 안 만남

오프라인도 온라인도


그래, 한때는

행복과 불행을 동시에 롤러코스터 타듯이 느끼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생각하기도 했었고

또 한때는

다 의미 없다 하고 마음 자체를 잠가버림


그리고 인생 망가지니

심약해진 건지

마음이 제멋대로 열리기도 했었음


그리고 이제는 다 부숴버려서 갈아버림

먼지처럼 다 날아가버렸음

아무렇지도 않음


'더 베어' 미드 진짜 유쾌함

어째서

엉망진창

뒤죽박죽

고장 나고

사고 치고

망가지는 드라마가

유쾌한 건가. 하하

- 2025. 3월의 어느 날 일기



* 2025년 4월 물가에서 만나는 인연에 대한 글은 이전 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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