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현생이 블랙코미디 시트콤 같다.

저 먼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는 기분이랄까

by stephanette

벅차오르던 심장이 자판을 두드리며

종일 글을 썼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모른채

책상 위의 물건들을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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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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