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들의 말처럼, - Achilles come down
Gang of youth - Achilles come down
진짜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너무 멋지지 아니한가
아름다운 것들과 아름다운 음색들이 있으니 더 바랄 게 없음
루저들을 위한 미드를 보다가
엉망진창 난장판이 되어가는 전개를 보며 마구 웃음
블랙코미디인 건가
어째서 살짝만 떨어져서 보는 인생은 매우 유쾌한 걸 아는지
아킬레우스 아킬레우스 아킬레우스
네가 애써봤자 소용없다는 것을 넌 알고 있잖아.
이제 그만 잔을 내려놔. 온통 엉망이겠지.
사실이 아니니까 들을 필요도 없어.
존재하는 것의 의미도
온통 음울함과
삶의 의미를 모르겠다면 그걸 찾고 거기 매달려
영혼 깊은 곳에서부터 울리는 종소리를 들어봐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을 느껴봐
인생을 싸울만한 가치가 있는 상대로 느껴봐
사랑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어떻게 네가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야 하는지
저 멀리서 들려오는 위대한 서곡으로 장식된 널
이 모든 것을 극복하는 것이 위대한 일이야.
너는 찬사를 받기 원하지
명성보다 더 비참하게 환호에 중독되어 있잖아.
너는 하수구의 쥐보다도 못한 존재야
이제 이쯤에서 그만하라고 그만 뛰어내려
너한테 말하고 있잖아.
너한테 말하고 있어.
-시인들의 말처럼, 그는 내 영혼의 반쪽이었다. Gang of youth, Achilles come down
https://youtu.be/b3ru6N7mit4?si=Bi1y4ZgvBUSiyp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