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구나~~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자유
아무것도 안 할 수 있는 자유
바다 보러 갈래?
비 그쳤어?
아니. 비 오는데.
에이.
그럼 난 나갔다 온다. 모기 밥 주러.
히힛.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