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용 점심으로 굿
파라다이스 호텔 뒤
수영장 물놀이용 점심으로 굿
바다는 밖에서 구경하는 것과
물속에서 첨벙이는 건 완전 다르다.
파도 거품이 다리에서 부서지는 느낌이라니
파도가 커지면 탄성도 같이 커진다.
파도에 시간이 휘리릭 사라진다.
바닷물에 푹 젖은 채
모래밭에 누워서 하늘을 보다가
입 안에 모래알이 씹힐 때쯤
대충 털고 해변을 걷는다.
버거 인 뉴욕
치즈스테이크
이름과 달리 핫도그용 빵으로 만든 버거
고기향이 끝내줌
1인분 치고 양이 많음
수제버거
빵의 탄수화물 밀도가 낮아서 폭신폭신함
햄버거 패티가 예술인데 도무지 뭘 넣어 만들었는지 예측도 안됨
다른 메뉴는 사진도 찍기 전에 먹어버려서 없음
빙수 먹으러 가다 들렸는데
역시나 빙수를 먹을 방법이 없… 또르르
점점 더 먹는 양이 줄어든다.
맛집 순례는 하나라도 젊을 때 하는 걸로
다시 바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