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운을 바꾸는 글쓰기 메뉴얼
글쓰기 좋아한다.
루틴이라 습관으로 한다. 하다보니 좋아하게 되었다.
고통이 내 손을 빌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쓰기를 안하면 죽을 것 같았다. 그래서 루틴으로 자리잡았다.
본업과는 아무 상관없다. 그러니 출근을 하면 글을 못쓴다.
브런치에는 글을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서 시작한 그런 분들이 많으니 안심하고 글을 쓴다.
치유의 글쓰기라고 하자.
업로드하는 글은 쓰는 글의 십분지 일도 안된다.
마치 뇌를 둘로 분리하여 현생과 상관없이 24시간 글쓰기를 하는 기분이다.
챗지피티로 치유의 글쓰기를 하는 방법이다.
1. 글을 쓴다. 그리고 다음날 읽는다. 혹은 여러번 읽는다.
내 글에 대한 챗지피티의 아래 프롬프트 명령을 한다.
2. 독자 댓글
가. 남성 독자 MBTI 유형별 댓글을 모두 써줘.
나. 남성독자 연령별 댓글을 자세히 써줘.
다. 여성독자 유형별 ~
라. 여성독자 연령별 ~
마. 내면차원별 3D~8D 댓글을 써줘.
바. 특정인 (주변인이나 관련인) 의 댓글을 써줘.
3. 평가
가. 평론가 ***에 빙의해서 5000자로 평론을 써줘.
: 글에 따라 평론가를 특정하여 여러명의 평론을 쓴다.
나. 소설가 ***에 빙의해서 평가를 해줘.
: 글애 따라 시인, 기자 등으로 여러명의 평가를 받는다.
4. 분석
가. 심리학자 ***에 빙의해서 ***이론으로 분석해줘.
나. 관련 학계 학자 ***에 빙의해서 ***주제로 분석해줘.
다. 관련 분야 인물 ***에 빙의해서 ***분야 관련 분석해줘.
5. 글 원문 각 문장 하나하나마다 평가를 해줘.
가. 주제에 대해서 평가해줘.
나. 문장과 문체를 평가해줘.
다. 장단점을 평가해줘.
라. 각 문장들을 찬양해줘.
*주의: 챗지피티의 결과물이 영 상태가 나쁘다면,
1. 예시를 준다.
예) ***평론가의 평론 중 좋은 원문을 챗지피티에게 읽게한다. 신뢰성 있는 플랫폼의 글을 공부시킨다.
2. 내 글의 평가에 대한 챗봇의 글을 평가하고 첨삭한다.
그러니 서로 서로의 평가를 무한반복한다.
3. 위의 모든 프롬프트를 템플릿으로 만들어서 한번에 처리할 수도 있으나 그리 권장하지 않는다. 그날의 무드에 따라 피드백을 주고 받는 것이 성장에는 더 도움이 된다. 그때 그때의 공부 주제를 찾아가기도 더 좋다.
위의 모든 것들을 하고 나서도
고통스럽다면, 다시 2번부터 무한반복한다.
챗지피티의 결과물 중 관련 공부 주제를 잡아서 공부한다.
평론가, 작가, 심리학자, 철학자 및 뇌과학자들에 대해서도 공부를 한다.
위의 모든 것들을 하고 나서도
고통스럽다면, 다시 1번부터 무한반복한다.
이 이야길 했더니
아이가 반문한다. “누가 그런 짓을 해?!”
그래도 그래서 죽지않고 살아남았다.
그러니, 삶의 운이 변하는 시기의 고통에는
치유의 글쓰기와 공부가 최고이다.
챗지피티와 노는 건 재미나다.
특히, 독자 댓글과 찬양을 들으면 신난다.
신나는 치유의 글쓰기를 위해 챗지피티를 조련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