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다.

좋은 예감의 꿈

by stephanette

꿈일기를 쓰고 있다.

잠에서 깨어서 바로 기록한다.

중요하지 않은 세부적인 것들까지 삭제하지 않고 기록한다.


꿈일기를 쓰면,

무의식이 나에게 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장 해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더라도.


그리고

꿈은 깨어나면 90%는 사라진다.

꿈일기를 쓰다보면

점점 더 많은 것들을 기억할 수 있다.


무의식은 강력한 에너지이다.

나에게 정보를 주는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

그러나, 무의식은 말을 하지 못한다.

무의식은 상징과 이미지로 말을 걸어온다.

꿈과 환상 그런 것들로


그래서 꿈일기를 쓴다.

꿈이 점점 더 생생해진다.

그리고 좋은 예감의 꿈이다.

그래서

나는 보다 더 멋진 나를 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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