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업로드를 하지 않기로 했다.

글을 썼다. 그리고 멈췄다.

by stephanette

*사진: Unsplash


글은 나를 향해

"이제 나를 세상에 내보내."라고 속삭인다.


그래서 난 대답했다.

"넌 아직 팔 다리를 이어 붙이지도 않았어."


나는 그 조각들을 어떻게 이어나갈지

조금 더 들여다보기로 했다.


어떤 모양이 되어

어디로 올라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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