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썼다. 그리고 멈췄다.
*사진: Unsplash
글은 나를 향해
"이제 나를 세상에 내보내."라고 속삭인다.
그래서 난 대답했다.
"넌 아직 팔 다리를 이어 붙이지도 않았어."
나는 그 조각들을 어떻게 이어나갈지
조금 더 들여다보기로 했다.
넌
어떤 모양이 되어
어디로 올라가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