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ur Agreements』Don Miguel Ruiz
*사진: Unsplash
진실한 말, 자유로운 존재
'네 가지 약속 - 자유로운 삶을 위한 톨텍의 지혜'를 다시 읽으며
우리는 종종, 누군가의 말을 들으며 스스로를 해석한다.
그의 말이 칼이 되어 마음을 베어도,
그가 의도한 건 아닐 수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피를 흘리며 묻는다.
"왜 나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도서 '네 가지 약속'은 이 오래된 고통의 패턴을 단순하게,
그러나 놀랍도록 깊이 꿰뚫는다.
말을 신중하게 사용하라.
Don Miguel Ruiz는 이 첫 번째 약속을 ‘말의 마법’ 이라 부른다.
말은 주문이자 창조의 도구이며, 세상을 저주할 수도 축복할 수도 있다.
우리가 타인과 자신에게 내뱉는 모든 말은 진동으로 현실을 빚는다.
그 다음은, “아무것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이 약속은 나를 한 번 더 자유롭게 만든다.
타인의 말은 그 사람의 세계에서 흘러나온 파동일 뿐,
그것이 나를 규정할 이유는 없다.
타인의 판단을 거울로 삼지 말고,
나의 내면의 빛으로 나를 비추어야 한다.
세 번째 약속은 “추측하지 마라.”
우리는 종종 설명되지 않은 침묵 속에서
수천 가지 오해를 만들어낸다.
“그가 나를 싫어하나 봐.”
“그녀는 날 무시했어.”
그러나 진실은 대부분 우리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한다.
추측은 내면의 그림자를 증폭시키고,
사실을 잃게 만든다.
그래서 Don Miguel Ruiz는 말한다.
“명확히 물어라. 그리고 듣는 법을 배워라.”
마지막 약속, “항상 최선을 다하라.”
이 말은 완벽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날의 나에게 가능한 만큼,
지금의 나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을 의미한다.
비바람이 치는 날엔 느린 걸음으로,
햇살이 따뜻한 날엔 춤추듯이-
그러나 언제나 성실하게 삶을 맞이하는 것.
이 네 가지 약속은, 어쩌면 단순한 윤리 규칙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유를 회복하는 내면의 선언문이다.
말의 진동으로 자신을 정화하고,
타인의 감정으로부터 독립하며,
오해 대신 이해를 택하고,
하루하루의 최선을 다해 존재를 완성하는 것
그것이 바로 영혼의 약속이다.
오늘 나는 그 약속을 다시 쓴다.
“나는 내 말로 세상을 축복하겠다.
나는 타인의 그림자에 나를 가두지 않겠다.
나는 추측 대신 질문하겠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나의 최선을 다하겠다.”
그렇게 다짐하며,
나는 다시 자유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