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세탁해 드립니다
우리 집 부엌 냉장고에는
아이들의 작품이 걸려있다.
그중 걱정세탁소!!!
아이가 어릴 때 그려준 그림이다.
내가 참 좋아하는 그림
왠지 모르게 보고 있으면
세상 모든 근심걱정이 초고속으로 사라지는 기분이다.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