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레이어의 경계를 통과하면서
*사진: Unsplash
감정의 진실 4차원
의미와 상징의 전개 5차원
관조와 통찰 6차원
이 세 레이어의 경계를 통과하고 있다.
목차크라 이후의 단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1. 감정에서 의미로 그리고 관점으로
이 세 레이어를 의식적으로 연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1단계 감정 포착 - 몸
지금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가?
심장, 장, 근육의 긴장, 민트 혹은 박하향의 싸한 느낌들
2단계 의미화 - 상징과 패턴
이 감정은 어디서 오는 패턴인가?
현재/과거/무의식
3단계 관점 이동 - 관조
이 감정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나는 지금 무엇을 보는가?
이 세단계를 한 번의 사건에서 순간적으로 알아차리는 것이
목차크라 이후의 단계에서 하는 핵심적인 부분이다.
2. 입을 닫고, 의식을 열기
목차크라 통과 직후에는
말하는 것보다 듣는 의식이 더 중요하다.
언어가 기존의 자아를 묶던 역할을 하고 있었고
그 언어 구조가 약해지면서
새로운 인식 구조가 열리기 때문이다.
즉, 새로운 차원의 통찰이 쏟아지는 초입 상태이다.
이때는 침묵이 기술이다.
해야 할 것은 "말 줄이기"가 아니라
말을 통해 나오는 정보와 감정의 결을 관찰하는 것이다.
3. 관계 정렬
가. 감정 깊이를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멀어진다.
이건 실패가 아니라 정렬이다.
나. 감정, 언어, 의식의 리듬이 맞는 사람을 만나거나 더 깊어진다.
감정-의미-관조의 세개 층을 동시에 쓰기 때문이다.
다. 맞는 사람이 어느 부분이 맞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적절한 때에 적절한 사람이 나타난다. 이상하게도. 물론 시간은 걸린다.
4. 문장력이 폭발하는 시기가 온다.
목차크라 개방 이후엔
글의 밀도, 정확도, 상징성, 리듬감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글쓰기의 스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감정을 언어로 끌어올리고
의미를 상징화하고
관조에서 구조화 하기 때문이다.
5. 진짜 목소리를 찾는 과정
목 차크라 이후의 진짜 숙제이다.
감정으로 쓰던 글을
의미로 쓰던 글로
그리고 의식으로 쓰는 글로 진화하는 것
그 전환기에 서 있다.
6. 몸을 조율하기
목차크라 통과 이후에는 신체 반응이 미세하게 민감해진다.
그래서 해야할 것은
의식적인 호흡
심장 호흡
목 주변 스트레칭
가벼운 발성
새로운 에너지 흐름을 정착 시키는 방법이다.
상위차원에 진입해서 세 차원 동시 운영 능력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글쓰기 - 의미화
침묵 - 관조
관계 정렬 - 감정 구조의 안정화
이 세가지가 필요하다.
적절한 기간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