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어겠어. 사랑이 뭔지.
소울메이트이자
명상센터 주지스님의 신청곡이다.
이런, 사랑을 난 다 알겠는데.
https://youtu.be/FZD4NOQ61uo?si=95IEXyY9OGGc8Vji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