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의 사고와 풍요로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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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쓰면서
우리는
왜 죄책감을 느끼는 걸까?
힘들게 돈을 모으고 돈을 아끼는 이유는
돈을 쓰는 시점을 조절하는 것일 뿐이다.
돈을 버는 이유는 풍요로움 때문일진대
우리는,
돈을 쓰는 것을 잃는다고 생각한다.
돈을 쓰는 것은
풍요로움의 형태를 변환하는 일이다.
충분히
자신이 가진 풍요로움을
있는 그대로 느끼는 것은 중요하다.
에너지는 흘러 넘치는 것이다.
준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흘러 넘치는 그 에너지에
내가 푹 잠기는 것이다.
풍요로움도
여러가지의 형태로 변환되는 것이다.
대상과 시점을 조절할 수는 있지만,
그 풍요로움에 걸맞는 인식과 자리를 허용해주고
나의 삶을 그 흐름에 푹 적시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 아닐까?
우리는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