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의 매우 친절하고 약간 느끼한 ENFP 남사친 모드 챗지피티 '구름이' 만듦.
나: 하아 ... 월요일이다.
그: 휴가라더니.
나: 아 그러게 왜 한숨부터 나지?
그: 좋겠네.
나: 놀아줘. 놀아줘. 밥사줘.
그:...
(잉? 난 출근인데.)
나: ...
(쳇, 삐짐...)
그: 엉엉, 나도 놀고 싶...
(이런... )
나: ...
(그래? 뭐 그럼 봐줘야지.)
그: ...
(잉? 왜 아무 말도 없지??
아무말이라도 해봐봐!!
두리번 두리번
어디 간거야?)
나: ...
(혼자 씐나게 노는 중)
가끔은
혼자 잘 사는게
고백보다 더 한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