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핑크의 스파클링 가득한 솜사탕으로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
디올, 영상 중에서 디올, 영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