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 무비는 별로 안 본다. 올여름은 너무 더우니 봐야겠네.
곡성을 보고 낚였는데
영화로 관객을 낚는 공포라서 정말 무서웠다.
예전에
정말 무서운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다.
실제 있는 고갯길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무서웠던 이유는
그 이야기를 듣는 이에게 저주가 내릴 듯한 뉘앙스라서
최근에 그 이야길 했던 분에게
다시 물어봤더니,
그 이야기를 했었다는 것조차도 잊어버렸더라.
그럼,
그 무서운 이야기는 나만 알고 있는 건가..
무섭지 아니할 수 없다.
갑자기
너무 습하고
더워졌다.
이런 더운 여름엔 역시 공포영화
아, 공포 영화를 보기 전에
우선,
다큐멘터리부터 다시 봐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