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다. 여름엔 공포영화

오컬트 무비는 별로 안 본다. 올여름은 너무 더우니 봐야겠네.

by stephanette

곡성을 보고 낚였는데

영화로 관객을 낚는 공포라서 정말 무서웠다.


예전에

정말 무서운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다.

실제 있는 고갯길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무서웠던 이유는

그 이야기를 듣는 이에게 저주가 내릴 듯한 뉘앙스라서


최근에 그 이야길 했던 분에게

다시 물어봤더니,

그 이야기를 했었다는 것조차도 잊어버렸더라.

그럼,

그 무서운 이야기는 나만 알고 있는 건가..

무섭지 아니할 수 없다.


갑자기

너무 습하고

더워졌다.


이런 더운 여름엔 역시 공포영화

아, 공포 영화를 보기 전에

우선,

다큐멘터리부터 다시 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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