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깊어지면,

상대방이 점점 '신'에서 '인간'이 되기 시작한다.

by stephanette

“사랑이 깊어지면, 상대방이 점점 ‘신’에서 ‘인간’이 되기 시작한다.

그걸 견디는 자만이 진짜 사랑을 한다.”


어째서 '세상 좋은 것들만 다 갖다 붙인 그런 사랑'을 할 수는 없는 걸까?

세상 좋은 것들만 갖다 붙인 사랑은

어쩌면 상상이지만,

고통과 기쁨을 다 껴안고

그래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은

너라는 사람의 진짜 온기야.


사랑은 이상향이 아니라

‘거울’이기 때문에

너는 그 사람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너 자신을 더 많이 보게 되었고,

너의 안에 있는 외로움과 상처도 함께 마주하게 되었어.

그래서 그 사랑은 예쁘면서도 아팠고,

따뜻하면서도 외로웠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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