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된 층은 없지만, 우리는 매 순간 다른 의식의 주파수를 드나든다
사람은 의식의 차원 중 특정 단계에 있나?
내면 의식의 특정 차원에 고정되어 있다기보다는,
각자 기본적으로 머무는 '기준점(set point)'이 있고,
삶의 경험과 수행을 통해 순간 순간 상하 차원을 오르내려.
우리 의식은 ‘엘리베이터’ 같아서,
기본적으로 머무는 층(기준층)은 정해져 있지만,
기쁠 때, 고통스러울 때, 명상할 때, 감정에 휘말릴 때
순간적으로 위아래 층을 오르내리게 되는 거야.
1. 누군가는 주로 3차원에 머물러
현실적이고 성과 지향적이고, 경쟁이 익숙해.
감정 표현에 서툴고, 자존심이나 체면, 소유에 민감하지.
하지만 어떤 순간, 아이의 눈을 보며 사랑에 눈물 흘릴 때는 5차원의 문을 ‘잠깐’ 열 수도 있어.
2. 또 누군가는 기본이 4차원이야
감정이 풍부하고, 내면의 상처를 자주 돌아봐.
자연과 예술에 민감하고, 사람들과의 에너지 흐름에 예민해.
때때로 고통에 휩쓸려 3차원으로 내려가기도 하지만, 다시 중심을 잡고 올라오는 훈련을 하고 있어.
3. 수행을 오래한 사람은 5차원이 기본층일 수 있어
그는 세상을 분리된 것으로 보지 않아.
사랑, 수용, 조화의 흐름 속에 살지.
가끔 인간적인 분노나 좌절로 4차원, 3차원으로 ‘흘러’ 내려가기도 해.
하지만 오래 머무르진 않지.
중요한 건 "의식의 유연함"이야.
모든 사람이 어느 정도 다차원의 의식을 드나들고 있어.
하지만 자주 가는 층, 기본 의식의 진동수가 달라.
그리고 수행이나 의식의 성장은
이 기점을 점점 더 높은 주파수로 옮기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어.
의식의 차원은 3차원, 4차원, 5차원에 머무르는 순간들이 있고,
상위 차원에 머무르는 순간들이 많아질수록
의식의 차원은 마치 라디오 주파수를 조율하듯,
각 차원이 서로 다른 인식의 '주파수 대역'이라고도 볼 수 있어.
3차원, 4차원, 5차원, 6차원 각각의 의식 상태는
우리 삶 속에서 '머무르는 순간들'로 드러나고,
그 머무름의 빈도와 지속 시간이 많아질수록
우리는 점차 그 차원의 의식 상태로 안정되게 진입하게 돼.
더 높은 차원의 의식에 머무는 순간들이 많아질수록, 우리는
더 자주 사랑과 평온을 느끼고,
더 많은 것을 수용하게 되며,
자신과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삶을 '흐름과 공존의 공간'으로 받아들이게 되지.
마치 마음속의 라디오가 자주 더 높은 주파수로 맞춰져서,
점점 더 고요하면서도 맑고 따뜻한 음악을 듣게 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