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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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 때 화가였다. 지금은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언어, 디자인, 고전문학, 미술, 에세이를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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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런던에서 극장과 공연을 공부하고 있는 공연 칼럼니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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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
낮에는 10여 년차 BX 디자이너, 밤에는 AI 아티스트 또는 크리에이터. 궁극적으로 내가 원하는 건 미학적 완벽함이 아닌 0에서 1을 만드는 창조적인 행위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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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
낮에는 역사 가이드로 프라하를 소개하고 밤에는 삶에서 마주한 순간들과 생각들을 글로 씁니다. 이집트 요르단 터키 스페인을 거쳐 체코에서 지식감성투어 회사 위드피터팬을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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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최지훈
알파의 위너노트 입니다. <믿음으로 경영하라>, <고난은 축복이더라>, <위너노트>, <위너러브>, <위너모닝>을 쓴 작가 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글, 도움이 되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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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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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게 좋아
반짝이는 눈빛과 소중한 일상의 작은 것들에서 마법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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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빈은채아빠
미국에서 교육 철학 박사 학위를 받고 몇몇 대학에서 강의 하는 은빈은채아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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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도
도서관에 가면 그 공간과 분위기가 좋았다. 보르헤스의 말처럼 도서관은 천국이 맞았다. 그래서 나는 사서가 되었다. 어느날 도서관 서가에서 책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글을 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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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호
인디애나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조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