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강연가가 될 수 있고, 누구라도 롤모델이 될 수 있는 곳.
너와 나의 인사이트가 충돌하여 만들어 내는
선하고 강한 영향력!
즐거운 소식 하나를 전합니다.
드디어 '스테르담 인사이트 나이트' 라인업이 완성되었습니다.
우선 첫 참석 대상은 제 글쓰기 강의를 들으신 분들입니다.
향후, 대상과 일정을 확대하여 선하고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프로젝트로 육성하고자 합니다.
제 바람은, 누구라도 자신의 통찰과 콘텐츠를 나눌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브런치가 보통 사람을 작가로 만들어 주고, 탈잉이 보통 사람의 재능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듯이. 저 또한 그 대열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코로나 확산세에 따라 30인 이하,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