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스테르담 Dec 03. 2020

다른 분들의 (출간) 꿈을 이루어 드렸습니다.

글모사 1기 신간 출간!

브런치를 통해
저는 많은 꿈을 이뤘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는 제가 다른 분의 꿈을 이뤄드릴 차례입니다.

글쓰기를 시작한 후 머리에 새겨진 '선하고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 머리에서 마음으로, 마음에서 실천으로 이루고자 했습니다.


하여, 한 분이라도 더 글을 쓰실 수 있도록 고민하고 또 고민한 끝에.

글쓰기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 강의는 '탈잉'은 물론 '스테르담 글쓰기 클래스'로까지 발전이 되었습니다.


1. 수요일 밤에 모여 하나의 글을 남기는 '험프데이 글쓰기'

2. 함께 쓰고 함께 출판하는 '글로 모인 사이'

3. 보다 깊은 글쓰기 방법을 습득하고 출판까지 하는 '페르소나로 글쓰기'


[글쓰기 강의 상세 내용 확인]

스테르담 글쓰기 클래스(쓰기+출간)


특히, '책 출간'은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시거나 내가 어떻게 그걸 할 수 있겠냐며 의기소침해지는 분들께, '글쓰기'를 하면 출판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걸 '증명'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꿈을 이루었다며 함께 한 작가님 중 한 분이 남겨 주신 후기는 정말로 제 의도를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글로 모인 사이'가 특별한 이유는 출판물 자체보다도 출판이 이루어지는 과정에 있다.
출판만을 바라보고 '책쓰기'에 매달리는 사람들은 절대 알 수 없는 '글쓰기'의 즐거움이 '글로 모인 사이' 속에는 존재한다.

- 작가 한세원 -


그래서일까요.

어느새 제 꿈은 다른 분들이 꿈을 이루시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되었습니다. 선하고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로서 말이죠.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꿈을 구체화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글쓰기 인사이터 스테르담 드림 -





[종합 정보]

스테르담 저서, 강의, 프로젝트


[신간 안내] '무질서한 삶의 추세를 바꾸는, 생산자의 법칙'

[신간 안내] '퇴근하며 한 줄씩 씁니다'


[소통채널]

스테르담 인스타그램 

매거진의 이전글 더 큰 갈증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