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스테르담 Dec 20. 2020

[Last Call] 합격보다 중요한 브런치 활용법

올해 마지막 스테르담 유료 특강

스테르담입니다.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마지막 한 주, 마지막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나이가 쌓이니 이젠 '새해'란 단어가 설렘으로만 이루어진 게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가뜩이나 사회적 어려움도 있기에 분들께서 그리 느끼시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브런치 고사란 말이 생겨날 정도로, 브런치 합격이 화두인데. 정작 중요한 건 그 이후인 것 같습니다. (고 3 때 대학만 가면 끝날 줄 알았는데... 대학교 4학년 때 취업만 하면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했던 것처럼...)


막상 합격하고 났는데, 브런치에서 무엇을 써야 할지.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할지 막막해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몇 년 전 브런치를 합격하시고 글을 하나도 발행 못한 분도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래와 같이 올해가 가기 전에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줌 라이브로 진행되고, 유료로 진행됩니다. 예전에 무료로 한 번 진행했더니 준비한 제가 무색하게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오시거나 안 오시는 분들이 많았던 터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유료 이상의 가치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청은 아래 노션 링크 내 '특강 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브런치 활용을 더 잘하고 싶으신 분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함께 할 시간, 고대하겠습니다.


[합격보다 더 중요한 브런치 이해와 활용 신청하기]

일시: 12월 23일 수요일 밤 8시 Zoom Live




[글쓰기 강의 + 함께 쓰고 출판하기]

스테르담 글쓰기 클래스(쓰기+출간)


[글쓰기 시작 '나를 관통하는 글쓰기']

탈잉 글쓰기 클래스(VOD)

탈잉 글쓰기 클래스(오프라인/줌라이브)


[종합 정보 모음]

스테르담 저서 모음


[소통채널]

스테르담 인스타그램

매거진의 이전글 올해 마지막 탈잉 글쓰기 클래스를 마치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