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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테르담 Mar 17. 2022

[출간 소식] 퇴근하며 한 줄씩 씁니다.

커피가 직장인의 생명수라면, 글쓰기는 직장인의 생명줄이니까

스테르담입니다.


여러분께 출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퇴근하며 한 줄씩 씁니다'는 글쓰기와 전혀 관련 없던 직장인인 제가 '왜' 그리고 '어떻게' 글쓰기를 이어오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드리는 일종의 글쓰기 수업 책입니다.


'나를 관통하는 글쓰기'가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초심과 동기부여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번 도서는 '직장인'분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으로 글을 쓸 수 있게 구성을 하였습니다.


마음을 다지고, 글쓰기 시간을 만들고, 나만의 소재를 발견하고 마지막으로 입문자도 쓰게 만드는 글쓰기 비법까지.

정말 어느 한 분이라도 더 글쓰기를 시작하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써 나아갔습니다. 편집과 윤문을 위해 다시 읽어 보니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직장인 분들을 향한 저의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도 진하게 들어가 있음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프롤로그 제목은 '커피가 직장인의 생명수라면, 글쓰기는 직장인의 생명줄이니까'입니다.

저에게 있어 글쓰기는 이와 같이 번아웃과 슬럼프를 벗어나게 해 주고, 나를 발견하고 이해하고 위로하게 해 주며, 더 나아가 많은 분들에게 가치를 전할 수 있게 해주는 말 그대로 생명줄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글쓰기의 모든 것을 오늘도 함께 출근해내는 직장인 분들과 진심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퇴근하며 한 줄씩 씁니다 (네이버 책/ 구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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